내인생 최고의 선물 예수 그리스도

성경은 육십육권으로 되어 있는데 신.구약으로 나뉩니다 .삼십여명이 쓴 성경의 첫권부터 마지막 권까지의 시간적 거리는 1600여 년 입니다 .성경을 쓴 사람이 살던 지방도 다 다른데 .어떤 사람은 바벨론에서 썼고 어떤 사람은 이태리에서 썼고 어떤 사람은 소아시아에서 썼고 어떤 사람은 지중해의 한쪽에서 썼지요 .또한 쓴사람들의 신분도 다 다르며 .어떤 사람은 율법사였고 어떤 사람은 어부였고 어떤 사람은 왕이었고 어떤 사람은 목동 이었습니다 .그들은 각기 다른 종족 으로서 다른 언어를 쓰며 다른 환경과 다른 시간 안에 있었지만 그들이 쓴것을 하나로 모아 보면 기이하게도 이 책이 완전하게 정리된 책임을 알수 있습니다 . 더구나 그 내용은 역사 ( 歷史 ).시 (詩 ).율법 . 예언 . 전기 ( 傳記 ).의론 (..

하나님의 자녀들은 자주 일과 사람들 중에서 자기를 잃어 버립니다 .그러므로 자주 하나님과의 교통을 잃어 버립니다. 우리의 일상생활은 얼마나 분요한 일들이 많은지 .이러한 분요한일들은 우리의 영적인 생활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주는지 ... 우리 믿는이들의 영적생명에 치명상을 주는것은 사람들과의 왕래가 지나치게 많고 세상일과의 연결이 많은데 있습니다.우리가 하나님과의 왕래가 적음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는데 부족하고 그분의 임재를 느끼는데 부족함니다. 따라서 우리는 자주 그분과 교통해야 하며 한적한곳에서 홀로 주님과 대면하고 그분의 말씀을 묵상하며 .그분의 행사를 묵상하고 그분이 지금 나에게 무엇을 하기 원하시는지를 묻고 . 나의 마음의 기쁨과 고통을 그분께 고하십시요 .그분의 면전에서 조용히 쉬며 머리를 ..

제가 예전에 구원파의 어떤 사람을 만났었는데 제가 구원을 받았다고 말하자 그는 어떤 구절을 통해서 구원을 받았느냐고 말했다 .그래서 나는 어떤 구절로 구원을 받은것이 아니고 주 예수님을 만나서 구원을 받았다고 말하자 그는 인정할수 없다며 나의 구원을 의심하기 시작했지요. 또한 복음을 전한다고 해서 참석해 보면 대부분의 강사들은 주 예수님의 어떠함에 대해서는 거의 말하지 않고 많은 교리를 말합니다 그리스도의 대신 죽음 또는 의롭게 되는 것 부활 .지옥 천당 심판등등... 저역시도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죽음과 심판 그리고 구원 영생등 많은 교리를 말했었는데 어느날 주 예수님이 죄인의 친구라는 말씀을 보고 사람들에게 많은 교리보다 주 예수님을 소개 시켜야 한다고 여기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성경을 보니 주 예수님..

[ 가서 그의 제자들과 베드로에게 이르기를 예수께서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시나니 전에 너희에게 말씀하신대로 너희가 거기서 뵈오리라 하라 하신지라 ] ( 막 16 : 7 ) 주님은 부활후에 천사를 통하여 몇명의 부녀들로 하여금 주님의 제자들과 베드로에게 이르게 했다 . 아 ! [ 베드로 에게 ] 이것은 참으로 우리로 하여금 감동의 눈물을 흘리지 않을수 없게 한다 .왜 그의 제자와 요한 이라고 하지 않으셨는가 ? ( 요한은 주님의 사랑하는 제자 였다 ) .왜 그의 제자와 도마라고 하지 않았는가 ? ( 도마는 주님의 부활을 의심 했다 ) 천사는 왜 특별히 가장 좋은 제자나 가장 필요한 제자를 언급하지 않고 특별히 베드로를 언급 하였는가 ? 베드로는 사흘전에 큰 죄를 범했다 . 그것은 주님으로 하여금 아버지..

영생은 곧 영원한 생명을 의미한다. 사람의 생명은 참으로 짧다.이 생명은 영원 안에서 존재하지 못한다 .오직 하나님의 아들의 생명만이 영원 안에서 존재할수 있다 .사람의 생명은 이땅에서 일시적으로 존재할뿐 영원 속을 통과 할수 없다. 영생은 하나님의 생명임 요한일서 5장 11 ~12 절에서는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 이니라 .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아들이 없는자 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 아들 안에 있는 생명을 갖지 않은자는 누구든지 일개의 평범한 사람이다. 그런 사람은 땅 위에서는 존재할수 있지만 영원 안에서는 살 수 없다. 하나님의 아들이 죽음과 부활을 통과하고 성령이 된 후에는 더이상 시간과 공간의 제한을 받지 않는..

죄 사함은 하나님에게서 나옴 죄 사함은 하나님의 갈망이다 하나님은 사람을 사랑하신다 하나님은 사람의 죄를 사하기를 기뻐하신다 구약시대에 하나님은 소와 양 등으로 사람의 죄를 대속하셨다, 그러나 신약에 와서 하나님은 하나님의 어린양인 주 예수를 속제죄로 세우셨고 그의 한번 드림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셨다 , 하나님 편에서 볼때에는 주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가 우리 죄 문제를 이미 해결했다 , 그러나 사람 편에서도 어떤 조건이 있어야 한다, 그것은 바로 믿음이다 , 누구든지 주예수께서 피를 흘리심이 그의 죄를 위한것 이라고 믿는 사람은 구속을 받을수 있으며 그의 죄는 사함을 얻을수 있다 누구든지 믿지 않는 사람은 침륜할 것이며 지옥에 내려갈 것이다 , 죄 있는 자들이여 ! 당신은 아직도 자신의 죄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