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시험을 받아 고난을 당하셨은즉 시험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시느니라 ] ( 히 2 : 18 ).
그분은 고난은 당하였지만 굴복하지 않으셨다 우리가 시험에 굴복한다면 고난 당하지 않을 것이다 .
우리는 세상에 속하지 않았기 때문에 세상 사람들은 우리를 미워한다 . 사람들이 우리를 미워해도 주님의 사랑이 있으면 족하다 주님의 사랑은 인간의 사랑보다 훨씬 뛰어나다 .
나는 앞으로 사탄이 얼마나 심하고 악랄한 계책으로 나를 핍박할지 알고 있다 그러나 나는 그가 어떠하든지 나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을수 없으므로 모든것을 예수와 함께 버리길 원한다 .비록 내가 목숨을 잃는다 해도 아깝지 않다 .
주님의 사랑을 지금 맛볼수 없다면 후일에 주님의 발앞에 앉아 영원토록 그분의 사랑을 맛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