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 9 절 [ 이웃 사람들과 및 전에 저가 걸인인 것을 보았던 사람들이 가로되 이는 앉아서 구걸하던 자가 아니냐 혹은 그 사람이라 하며 혹은 아니라 그와 비슷하다 하거늘 제 말은 내가 그로라 하니 ]
우리가 구원을 받은 후의 상태는 전과 비교하여 [ ....같기도 하고 ....같지 않기도 하다 ]이러한 말을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
16 절 [ 바리새인 중에 혹은 말하되 이 사람이 안식일을 지키지 아니하니 하나님께로서 온 자가 아니라 하며 혹은 말하되 죄인으로서 어떻게 이러한 표적을 행하겠느냐 하여 피차 쟁론이 되었더니 ]
이러한 쟁론은 오늘날 까지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25 절 [ 대답하되 그가 죄인인지 내가 알지 못하나 한 가지 아는것은 내가 소경으로 있다가 지금 보는 그것이니이다 ]
이러한 간증이 세상에서 가장 좋은 간증 이라 생각 됩니다 .
29 절 [ 하나님이 모세에게는 말씀하신 줄을 우리가 알거니와 이 사람이 어디서 왔는지 알지 못하노라 ]
그들은 주님이 어디서 왔는지 알지 못한다고 말하면서도 16절에서는 [ 죄인 ] 인 것은 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
이것은 자기들과 다른면이 있을때 이단이나 죄인으로 치부해 버리는 오만한 짖거리 입니다 .
오늘날 인터넷에서도 수없이 저질러지는 일들 입니다 .
35 절 [ 예수께서 저희가 그 사람을 쫓아냈다 하는 말을 들으셨더니 그를 만나사 가라사대 네가 인자를 믿느냐 ]
주님에 대하여 제대로 간증할 경우에 보통의 사람들에게 쫓겨날 가능성은 많아질 것입니다 .
그리고 그러한 종교적인 사람들에게서 쫓겨날때 주님을 다시 만날수 있습니다 .
또 눈을 뜬 사람이 주님을 선지자로 믿는것은 부족하므로 주님은 다시 그에게 하나님의 아들로 믿어야 한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