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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식의 행함과 칭의

십자가 사랑 💕 2023. 5. 20. 11:03

[ 율법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 ( 롬 3 : 22 )

[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않고 믿음으로 되는줄 우리가 인정 하노라 ] ( 롬 3 : 28 )

천주교는 사람의 행위를 주의하며 그들은 행위가 사람을 의롭게 한다고 생각 합니다 .따라서 그들 중에는  테레사 수녀같은  행함을  중요시하며   세상사람들의 존경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기독교는 연일 목사들의
비리와 교회의 세습등 세상사람들의 질타를 받는 뉴스가 끊이질 않고 있기에 사람들은 이제 기독교에 등을 돌리고  있고 천주교는 상당한 증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 이러한 연고로 인해 천주교는 말세에 크게 부흥 할거라고 성경도  말하고 있는바 입니다 , 천주교는 믿음을 강조하지 않으며 다만  사람에게 좋은 행위를 가져야 한다고 권합니다 .

트랜드 회의 신학은 완전히 로마 천주교를 대표 합니다 .  그들은 만일 누가 좋은 행위는 이미 얻은 칭의의 열매일뿐 이라고 말하거나 혹은 이미 얻은 칭의의 근거일 뿐이라고  말하면 이 사람은 저주를 받아야 한다고 말한다 .

그러나 우리가 조금만 생각해 보면 만약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칭의가  여전히 우리의 노력으로 증가시켜야 하는 것이라면 그것은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칭의가 완전하지 않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그러나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완전하고도 영원한 칭의 이므로 사람이 증가시킬 필요가 없고 .또한 사람은  무엇을 증가시킬 수도 없음을 알아야 합니다 .

어떤 사람들이 갈라디아인들에게 행위로써 열매를 증가시켜야 한다고 할때 바울은 이러한 교훈을 전하는 사람은 저주를 받을것 이라고 말합니다 ( 갈 1 : 8~ 9 )

사실 성경 가운데에는 이러한 행위로 의롭다 함을 받는다는 교훈이 전혀 없습니다 .
천주교안에는 신학상의 이단을 제외하더라도 행위를 의지하여 의롭다 함을 받는다는 많은 이단이 있습니다 . 가령 기도. 금식 .구제 .고행 .연옥 등의 방법이 죄를 사면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

그들은 근본적으로 그리스도의 구원을 알지 못합니다 .